'엄마' 예지원, 첫째 거부로 치과 미션 절반만 성공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10.31 23: 46

'엄마는 연예인' 예지원이 삼남매의 치과 미션에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엄마는 연예인'에서는 삼남매를 데리고 치과를 방문하는 예지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지원은 삼남매가 치과 진료를 받게 하기 위해 진땀을 뺐다. 그래도 둘째, 셋째는 어떻게든 성공시켰으나 첫째가 문제였다.

치과 진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첫째는 눈물을 흘리며 거부했고 예지원은 30분 설득도 통하지 않자 첫째의 진료를 포기했다. / nahee@osen.co.kr
[사진] '엄마는 연예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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