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연예인' 윤세아 "육아 고충, 해봐야 아는 것 같아"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10.31 23: 19

'엄마는 연예인' 윤세아가 삼둥이와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엄마는 연예인'에서는 삼둥이와 이별하는 윤세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세아는 "뭐든 해봐야 아는것 같다"면서 "엄마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해봐야 아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삼둥이의 부모가 집에 왔고 이들은 윤세아를 위해 파티 케이크를 준비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 nahee@osen.co.kr
[사진] '엄마는 연예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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