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양정인 황현진 이민호, 박진영 혹평 '방출 위기'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0.31 23: 09

양정인 황현진 이민호가 '스트레이키즈' 첫 번째 방출 위기 멤버로 꼽혔다. 
박진영은 31일 방송된 엠넷 '스트레이 키즈'에서 "다 함께 연습하고 준비해 온 건 잘 알지만 실력이 안 되는 사람이 껴서 전체 그룹을 낮추는 것보다는 부족한 사람을 제외하고 데뷔하는 게 낫다"며 위기의 멤버를 꼽았다. 
양정인 황현진 이민호가 주인공. 박진영은 "세 사람은 이대로 데뷔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뼈 아픈 혹평을 던졌다. /comet568@osen.co.kr

[사진] '스트레이 키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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