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7회 무사서 첫 적시타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30 21: 1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 3루 상황 두산 민병헌에게 추격의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KIA 선발 헥터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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