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패배에 고개숙인 신지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30 21: 07

우승후보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토마스의 트리플 더블 맹활약에 힘입어 개막전을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30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76-67로 승리했다.
경기종료후 KEB하나은행 신지현이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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