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투 펼치는 헥터, '수비도 돕는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30 20: 44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에반스의 유격수 직선타 때 KIA 선발 헥터가 수비진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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