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30 20: 37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2루 상황 KIA 이명기의 적시타 때 두산 포수 양의지가 홈 송구를 놓치며 주자 김선빈이 세이프됐다. 아쉬워하는 양의지.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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