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1사 2루 KIA 이명기의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에 성공한 김선빈이 더그아웃에서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적시타에 이어 득점까지 성공한 김선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0.30 20: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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