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위험했다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30 20: 02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에서 KIA 김주찬이 두산 니퍼트 투구에 머리를 맞고 노려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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