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장례식장 측 관계자가 김주혁의 장례식장 관련해서 밝혔다.
건국대학교 장례식장 측 관계자는 30일 오후 OSEN에 "현재 김주혁이 이송됐지만 빈소 마련과 관련해서 논의 중이다"라며 "현재는 빈소에 마련된 자리가 없다. 경찰이 와야 자세한 상황을 확인해 줄 수 있다"고 밝혔다.
故 김주혁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오후 4시반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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