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김주찬, 미안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30 19: 52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김주찬이 두산 선발 니퍼트의 공에 헬멧을 맞았다. 미안함의 제스처를 표하는 두산 선발 니퍼트.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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