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헬멧에 맞는 두산 니퍼트의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30 19: 5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김주찬이 두산 선발 니퍼트의 공에 헬멧을 맞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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