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 복귀 신지현,'토마스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30 19: 12

3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1쿼터 하나은행 신지현과 삼성생명 토마스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