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 2루에서 두산 니퍼트가 KIA 버나디나를 상대하며 한숨을 쉬고 있다. /jpnews@osen.co.kr
니퍼트, '쉽지 않은 1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30 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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