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서 하도현 선택한 오리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30 15: 46

3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1라운드 9순위 오리온의 선택을 받은 하도현이 추일승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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