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낙현 선택한 전자랜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30 15: 42

3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1라운드 6순위 전자랜드의 선택을 받은 김낙현이 유도훈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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