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석-허훈, '함께 kt 유니폼 입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30 15: 26

3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kt로 1라운드 1순위 지명된 연세대 허훈(오른쪽)과 2순위 중앙대 양홍석이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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