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1순위 허훈, '조동현 감독과 미소 만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30 15: 24

3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7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kt로 1라운드 1순위 지명된 연세대 허훈이 조동현 감독에게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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