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1회부터 쉽지 않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9 14: 20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를 마친 두산 유희관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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