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최선을 다해 뛴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9 14: 15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3루 기아 최형우가 내야안타를 친 뒤 달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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