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선,'강풍에 공이 움직여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0.29 14: 02

29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ㅣ6,489야드)에서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 3라운드가 열렸다.
김혜선이 1번홀 퍼팅을 하던 중 강풍으로 인해 공이 움직이자 이정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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