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애국가 부르는 카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9 13: 56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뮤지컬배우 카이가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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