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최형우-김선빈, '여유로운 모습으로 경기 준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9 12: 49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경기 시작 전 기아 이범호, 최형우, 김선빈이 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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