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앞두고, 두산 민병헌과 박세혁이 훈련 중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민병헌-박세혁, '서로의 기를 받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9 1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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