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깔끔한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8 15: 56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두산 박건우의 타구를 기아 버나디나가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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