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호랑이 울리는 전반 팀 세번째 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8 15: 52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데얀이 팀 세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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