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안정적인 수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8 15: 51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기아 김선빈의 3루 땅볼 타구를 두산 허경민이 처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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