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VAR로 얻은 골에 하트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8 15: 50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데얀이 팀 세번째 골을 넣은 가운데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VAR을 요청했다. 그 결과 골로 판정이 번복되자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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