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데얀이 팀 세번째 골을 넣은 뒤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자 억울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VAR 결과 골로 인정. /dreamer@osen.co.kr
팀 세번째 골 데얀, '오프사이드 판정에 억울한 표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8 15: 49
인기기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