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실점에 굳어버린 울산 김도훈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8 15: 44

28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김도훈 감독이 두 골 연속 실점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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