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5회초 1사 3루 버나디나의 안타때 홈을 밟은 이명기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이명기는 연속 2루타로 진루했다. /spjj@osen.co.kr
이명기,'오늘 공이 수박만하게 보여'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28 15: 38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