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JK 김동욱이 녹음을 원테이크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녹음이 원테이크로 끝났다고 하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JK 김동욱은 "원테이크로 녹음하는 게 연주자들의 호흡이 굉장히 중요하다. 연주는 원테이크로 했고 사실 노래는 따로 녹음했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특히 DJ 정찬우 김태균이 JK 김동욱이 캐나다 대학에서 재즈 보컬을 전공했음을 설명했고 JK 김동욱은 "재즈는 할수록 더 어려운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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