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추가점을 위한 희생'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8 15: 31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무사 2루 기아 김주찬이 희생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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