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타석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이범호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28 14: 55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초 1사 최형우 타석때 대기타석에 있던 이범호가 생각에 잠겨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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