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KIA,'시작이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8 14: 53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에서 KIA 이명기의 좌월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김선빈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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