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이명기 적시타,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8 14: 43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선취 적시타를 날린 KIA 이명기가 공격을 마치고 최형우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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