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시작이 좋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0.28 14: 40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2루 기아 이명기의 2루타떄 홈을 밟은 김선빈이 김기태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