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잠실서 승리한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8 11: 07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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