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홀컵 앞에서 멈추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0.27 10: 35

27일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ㅣ6,489야드)에서 'SK핀크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지현이 11번홀 파로 마무리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