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아쉬운 주루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6 19: 38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 KIA 최형우 타석 때 주자 버나디나가 두산 선발 장원준의 견제에 걸려 아웃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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