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사로 찬물 끼얹는 버나디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6 19: 37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에서 KIA 버나디나가 견제사를 당하고 있다. 두산 1루수는 오재일.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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