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까지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는 양현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7.10.26 19: 33

[OSEN=광주, 손용호 기자] 26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양현종이 4회까지 노히트로 호투를 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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