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물 샐 틈 없는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0.26 19: 04

2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나지완의 타구를 두산 중견수 박건우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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