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조재윤-이원종,'우리 모두가 액션 에이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6 11: 51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역모 - 반란의 시대’(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정해인, 조재윤, 이원종이 이 액션 에이스를 의미하는 A마크를 가슴에 붙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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