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선 감독,'조재윤에 무한 신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6 11: 49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역모 - 반란의 시대’(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조재윤과 김홍선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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