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김지훈-조재윤-이원종,'화기애애한 제작보고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26 11: 16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역모 - 반란의 시대’(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이원종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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