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민, 최초 해외진출 여배우 '1호'→성룡 영화 데뷔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0.26 00: 51

‘택시’에서 김민이 대한민국 최초로 해외 진출 배우로 알려졌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김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민은 대한민국 최초 해외 진출 첫 번째 배우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2001 이었던 것 같다”면서 “성룡씨 영화에서 영어 잘하는 배우 찾을 때다, 운 좋게 합격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택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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