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8회말 무사에서 두산 오재원이 KIA 최형우의 타구가 튀어 오르며 놓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오재원, '이게 뭐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5 2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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