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2사 2루에서 KIA 심동섭이 두산 오재일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심동섭, '위기는 삼진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0.25 21: 12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