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우리카드 김은섭이 득점후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김은섭,'두팔 번쩍'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0.25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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